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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퐁 2015. 6. 6. 12:092015.06.05 오오모리 미유 Google+
大森美優
공개적으로 공유함 - 어제 오후 9:47
こんばんぽん
곰방퐁
選抜総選挙
ついに明日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
今日まで投票して下さった皆さん、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선발총선거
드디어 내일이 돼버렸습니다..
오늘까지 투표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緊張で心臓がもたないので、
早く発表してほしいような…
でも名前は遅く呼ばれたいような…
긴장으로 심장이 못 버틸 것 같으니까,
빨리 발표해줬으면 하는...
그래도 이름은 늦게 불리고싶은 것 같은..
今はそんな気持ちです。
지금은 그런 기분입니다.
速報から今日まで、
皆さんのコメントにどれだけ支えられたことか。。
속보부터 오늘까지,
여러분의 코멘트에 얼마나 지지받았는지..
ふと不安になった時は、
もう読み終わっている皆さんからのコメントを、何回も何回も読み直したり…
문득 불안해질 때는,
이미 다 읽어버린 여러분의 코멘트를, 몇번이고 몇번이고 다시 읽고...
泣いても笑っても
もう結果は決まってしまっています。
不安な気持ちになったって、
明日には発表されます。
울어도 웃어도
이제 결과는 정해져버렸습니다.
불안한 기분이 되어도,
내일에는 발표됩니다.
だったら
強気にいきましょう!
그렇다면
강한 기분으로 갑시다!
私は、後悔はないです。
楽しみ☆という気持ちでいたいと思います!
…そう思えるのも、全部皆さんのおかげです。
저는, 후회는 없습니다.
기대돼☆라는 기분으로 있고싶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것도, 전부 여러분 덕분입니다.
明日は、
1日を思いっきり楽しみましょう!!
내일은,
하루를 잔뜩 즐깁시다!
번역이 손에 안 잡히니까 어제 저녁 구플만 먼저 번역...ㅠㅠ
제발 높은 순위에 있기를
늦게 불리기를
미유퐁이 노력한만큼의 보답을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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