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루유루 더쿠질

구구다스 2015. 9. 15. 01:27

공개적으로 공유함 - 어제 오후 11:56

こんばんは^ ^

곰방와^ ^

何とですね!

무려!

今日は…

오늘은...

ぽんちゃんの生誕祭にお手紙を書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퐁쨩의 생탄데에 편지를 썼습니다!

2日連続でお手紙を書くって

2일 연속 편지를 쓰다니

なかなか無いよね!!

좀처럼 없는 일이네요!!

レアな経験させてもらいました(๑´ㅂ`๑)

레어한 경험 하게 해주셨습니다(๑´ㅂ`๑)

1年に1度しかない大切な手紙だから

1년에 1번밖에 없는 소중한 편지니까

書きながら緊張して、

쓰면서 긴장해서,

今日のレッスン中もこれで大丈夫かな?って不安になって

오늘 레슨중에도 이걸로 괜찮은걸까나? 라고 불안해져서

夜にはもう読まれる頃かな〜?ってそわそわして。

밤에는 이제 읽고있을 쯤일까나~? 라고 안절부절못하고.

気持ちに落ち着きがない日だったな。笑

기분이 진정되지 않는 날이었어. ㅎㅎ

さっきぽんちゃんから来たLINEを読んで、やっと落ち着いたところです^ ^

아까 퐁쨩으로부터 온 라인을 읽고, 겨우 진정된 참입니다^ ^

今年はお手紙という形で、生誕祭に携わらせてもらえて良かった💖

올해는 편지라는 형태로, 생탄제에 관계될 수 있어서 다행이야💖

ぽんちゃんとは特別公演が終わるまでは予定が合わなさそうだから、その後にでもカフェ部したいな〜

퐁쨩과는 특별공연이 끝날때까지는 시간을 맞출 수 없을 것 같으니까, 이 뒤라도 카페부 하고싶어~

リサーチしとこう✨

리서치 해둬야지✨

皆さんもいいカフェ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ーい♪

여러분도 좋은 카페 있으면 알려주세-요♪

写真はえりいのまつ毛を触りたがるぽんちゃんです(｡･ω･｡)

사진은 에리이의 속눈썹을 만지고 싶어하는 퐁쨩입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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